중소기업청이 전통시장의 ICT 육성 지원 사업에 참여할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모집한다.
중소기업청은 2015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전통 시장의 ICT 육성 지원사업'을 시작하며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통시장과 상점가 육성을 위한 ICT 카페, 모바일 POS기, 스마트 전단과 쿠폰 제작, ICT 활용교육 등이며 전액 국비로 지원한다.
ICT 카페의 경우, 고객이 시장과 점포의 각종 정보를 편리하게 얻을 수 있고, 상인들의 ICT 역량을 높이기 위해 카페 공간 내 PC, 복합기 등의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카드결제, 현금 영수증 발급, 모바일 쿠폰활용, 재고관리 등이 가능한 POS기를 시장 한 곳당 1천 점포 내외에서 지원해 점포 경영에 ICT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제2조에서 정한 전통시장, 상점가, 상권 활성화구역으로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을 계속 지원받는 시장의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전국 대상 총 130곳을 선발하며 지원을 원하는 전통시장은 다음 달 6일까지 상인회에서 중소기업청 홈페이지에서 사업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은 뒤 사업신청서를 작성해 해당 군이나 구에 제출하면 된다. 문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042-363-7621~3
박진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