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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국내 전통시장 79% '현대화 사업' 혜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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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관리자 | 등록일 | 2015-01-07 | 조회수 | 1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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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1300여개 전통시장의 79%가량이 주차장 신설 등 정부의 현대화 사업 혜택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는 시설 현대화보다 콘텐츠 채우기에 예산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6일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전통시장 1372개 가운데 화장실, 주차장 신설, 지붕화 작업 등 시설 현대화 혜택을 누린 곳은 전체의 79%가량인 1084곳이었다.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은 2002년에 시설 현대화에만 227억원이 투입되면서 본격화했다. 2008년 전체 전통시장 활성화 예산 2320억원의 85%가 노후한 시설을 현대화하는 데에 쓰일 정도로 사업은 시장 현대화에 집중됐다. ‘1박2일’ 등 연예오락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현대화된 시장들이 이렇게 정부 예산에다 지자체·민간이 합심해 노후시설을 개선한 곳이다. 하지만 2008년 이후 전통시장 예산 가운데 현대화 사업 예산 비중은 줄고 있으며 올해는 60%까지 줄었다. 강병택 중기청 시장상권과 사무관은 “금액이 줄었다기보다 주차장과 지붕화 작업 등이 상당 부분 진행된 상황이라 소프트웨어 측면 투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전통시장 지원 예산은 지난해(2085억원)보다 35% 늘어난 2822억원인데, 현대화 예산 1696억 외에 신설 사업으로 도심·주택가의 특화시장인 골목형 시장 70곳과 한국형 야시장 등 글로벌 명품 시장 5곳 조성에 각각 210억원과 5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기존에 추진하던 문화관광형 시장 조성 사업에는 올해 248억여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통시장 활성화사업 예산 추이(단위: 원) 구분//전체 예산/현대화 사업 예산/현대화 사업 비율 2002년//227억/227억/100% 2008년//2320억/1968억/85% 2010년//1939억/1572억/81% 2011년//2071억/1660억/80% 2012년//2094억/1606억/77% 2013년//2177억/1430억/65.7% 2014년//2084억/1388억/66.6% 2015년//2822억/1696억/60% 정재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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